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성과 다이아몬드/4장 (문단 편집) == 결말 A : 쿠레바야시의 실언을 녹음한다 == [include(틀:스포일러)] 여전히 인질로 잡혀있는 오니즈카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5억엔으로 녹음데이터 말소와 도주용 헬기를 약속한다. 쿠레바야시는 1억엔까지 낮추는 설전 끝에 2억엔으로 합의를 보고 쿠레바야시와 손을 잡는다. 그 중 토야마는 다이아를 가로채 쿠레바야시파를 빠져나올 도주계획을 세우며 히로타에게 협조요청을 하고 글렌은 토야마의 배신을 목격하고 집중 관찰하려다. 사코타에게 걸려 쿠레바야시의 앞으로 끌려간다. 반면 쿠레바야시와 협업하기로 계약한 오니즈카는 자신이 세운 도주계획을 쿠레바야시에게 들려주지만 이는 제로과 지휘차량으로 연결되는 녹음더미였고[* 지휘차량에 몰래 전하는 메세지로 '''유기'''라는 파일럿을 지명한다고 했는데 이는 쿠레바야시에게는 가장 확실한 도주방법으로 설명했고, 제로과는 에피소드3의 버스잭 사건에서 유기가 취했던 헬기트릭 방법을 잊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작전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작전의 내용은 헬기에 최루가스를 장착해 범인을 헬기 안에서 잡는것.] 쿠레바야시 앞에서 잡힌 글렌과는 사인을 주고받은 다음 총살 연기를 보여준다. 글렌을 처치했다고 믿은 쿠레바야시는 관방장관 와타누키로부터 아프리카의 눈물을 받은 다음 바로 도주를 시도한다. 그러나 쿠레바야시는 사실 배신계획을 세운 사실을 모른 채 토야마에게 아프리카의 눈물을 넘기고 도주계획을 도주연기로 바꾼다. 글렌으로부터 무장강도의 세력이 크게 분산된 사실을 알게 된 제로과는 저격반의 진압을 시도하고 사코타는 진압을 뚫고 도주하지만 토야마와 연락되었던 히로타로부터 총살당한다. 헬기도주편은 오니즈카가 기획했었던 유기방식의 최루가스 전략이 먹혀 쿠레바야시를 체포 성공한다. 그리고 글렌으로부터 아프리카의 눈물을 받고 사건을 종결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